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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라 손편지
신보라는 "휴대전화로 너무나 많은 말을 주고받는데 막상 연락수단이 없으니 편지나 쪽지를 쓸 때 한 글자 한 글자에 진심을 담게 됐다"고 밝혔다.
신보라는 김기리에게 "오빠 어제 공연 다녀오느라 수고많았어. 내일이 지나면 편하게 전화하자. 히히 잘자. 이병은 재활용이야"의 내용을 담은 손편지를 정성어린 글자로 꾹꾹 눌러썼다.
신보라 김기리 달달 연애에 네티즌들은 "신보라 김기리 '우결' 찍는 느낌", "신보라 김기리, 예쁜 커플", "신보라 김기리, 저렇게 다 보여줘도 되나 싶다", "신보라 김기리, 인간의 조건은 리얼"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