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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톰 히들스턴'
사진에서 두 사람은 남산 N서울타워의 명물인 '사랑의 자물쇠'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티파니는 애교 넘치는 눈웃음과 함께 양손으로 브이(V)를 그렸고, 톰 히들스턴은 티파니의 머리에 입맞춤하는 적극적인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5일 Mnet '와이드 연예뉴스' 특별 리포터로 나선 티파니는 톰 히들스턴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두 사람은 '서울여행' 콘셉트로 서울 구석구석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며 함께 사진 촬영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톰 히들스턴은 30일 개봉하는 영화 '토르: 다크 월드' 홍보 차 지난 13일 내한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