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 문자'
해당 사진은 광희와 이준이 주고받은 메시지창을 캡처한 것.
광희는 이준에게 "영화 홍보하러 다니려면 몸 관리 잘해라"라며 "영화가 잘 되도 우린 친구. 알지? 혼자 베를린 가도 우린 베프"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는 영화 '배우는 배우다'로 스크린 첫 주연을 맡아 곧 개봉을 앞두고 있는 이준을 응원하는 광희의 센스 넘치는 멘트. 특히 광희는 이준에게 '영화가 흥행해도 우리는 친구'임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준이 주연을 맡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는 오는 24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