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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갈비뼈 부상 고백'
이날 유아인은 화려한 액션신에 대해 "다행히도 크게 다친 사람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오는 "모두들 내색은 안했지만 집에 가서 파스를 달고 살지 않았을까 싶다"며 "김정태 형님도 그렇지만 실제 촬영에 들어가면 실제로 맞았다. 맞았던 걸 복수 하듯 저도 이시언을 실제로 때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깡철이'는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치매를 앓고 있는 엄마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남편처럼 든든하게 지내는 아들 깡철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