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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연기자 조윤우가 이탈리안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의 남성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조윤우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와 함께 광고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를 통해 데뷔한 조윤우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서 배우를 꿈꾸는 꽃미남 고등학생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고 현재는 SBS 일일 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 출연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