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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중 잠이 든 이다희의 모습이 화제다.
특히, 화려한 의상과 고가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무방비로 잠에 빠져든 모습이 귀여움 마저 느끼게 하며 '대세녀'로 떠오른 이다희의 모습에 첫 방송을 앞둔 '비밀' 촬영 현장의 분주함이 눈앞에 보여지는 듯 하다.
자는 모습 마저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버린 이다희의 모습에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이다희 품격 있는 졸음. 팔 배게 해주고 싶네", "사진 찍은 사람의 렌즈가 부럽네~", "이다희, 해투에서 귀요미 눈물 보이더니 이제는 자는 모습도 귀엽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