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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 중환자실 입원, 심혈관 조형술 수술 후 회복중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8-28 20:55


정혜선 중환자실 입원

'정혜선 중환자실 입원'

배우 정혜선이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정혜선(본명 정영자·71)이 최근 서울대학교 병원 심혈관센터에서 심혈관 관련 시술을 받고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8일 일간스포츠는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정혜선 선생님이 평소 심장이 좋지 않아 병원을 찾았고 심혈관 쪽이 좋지 않다는 진단이 나와 시술을 받았다"며 "다행이 결과도 성공적이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회복 중이고 곧 드라마 촬영장에도 합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심혈관 조형술은 혈관이 좁아지는 증상을 완화하기 위한 시술이다.

정혜선은 현재 KBS 1TV 일일연속극 '지성이면 감천'에 심애기 역으로 출연중이다.

정혜선 중환자실 입원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혜선 중환자실 입원, 깜짝 놀랐네", "정혜선 중환자실 입원, 얼른 쾌차하시길", "정혜선 중환자실 입원,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많이 보여주셔야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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