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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오리엉덩이'
사진 속 예체능 멤버들은 배드민턴 채를 들고 모래판과 시합 매트 위에서 고강도의 훈련받고 있는 모습.
강호동은 배드민턴 공을 치기 위해 대기하는 모습에서 엉덩이를 뒤로 쭉 빼고 긴장하고 있다. 모래판 위에서는 앞으로 엎어져 탄탄한 엉덩이가 올라오는 몸개그로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한편 27일 밤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태릉 선수촌을 가다' 21회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조달환, 이만기, 이지훈, 김현중, 존박, 빅스타 필독, 2PM 찬성 등이 태릉선수촌에서 기초 체력 훈련과 배드민턴 훈련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