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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사심발언 "학교 애들보다 이영유가 훨씬 예뻐"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8-16 11:08 | 최종수정 2013-08-16 11:10


김동현 사심

'김동현 사심'

개그맨 김구라의 아들 김동현이 아역배우 이영유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김동현은 최근 진행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 녹화에 출연해 이영유와 핑크빛 기류를 형성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학교 애들보다 영유가 훨씬 예쁘다"며 KBS 드라마 '돌아온 뚝배기'에서 함께 연기를 했던 이영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김동현은 "몇 명을 관리하는 것보다 영유 한 명을 관리하고 싶다"는 말로 과감한 호감표시를 해 스튜디오의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김동현과 이영유의 핑크빛 분위기가 만들어진 '세바퀴'는 17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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