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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부상'
소속사 측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큰 부상은 아니지만, 배우의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SNL코리아' 제작진에 양해를 구하고 병원을 방문했다. 치료를 끝내고, 생방송에는 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클라라가 촬영 중 가벼운 부상을 당한 '스플래시'는 높은 다이빙대에서 자신의 한계를 극복해내는 스타의 모습을 통해 감동을 전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
클라라 부상에 네티즌들은 "큰 부상 아니길", "클라라 부상 허리는 중요한 부분인데","다이빙 하다가 다치면 정말 아플듯" 등 클라라 부상에 염려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