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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제대 후 첫 일정은 8월 3일 팬미팅

김표향 기자

기사입력 2013-07-19 14:50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

지난 10일 제대한 비가 팬미팅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비는 오는 8월 3일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열리는 팬미팅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비나 소속사가 마련한 것이 아니라 비의 공식 팬클럽이 주최한 자리로, 비가 입대하기 전부터 예정돼 있던 스케줄이이다.

비는 사전에 잡혀 있던 태국 페스티벌 무대에도 오른다. 오는 8월 24일 태국 방콕 임팩트 무앙 통 타니(Impact Muang Thong Thani)에서 개최되는 '소닉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비의 공식적인 컴백 계획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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