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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호동이 "둘째를 낳겠다"고 폭탄발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강호동은 "나는 이기면 둘째를 갖겠다"며 갑작스러운 폭탄발언을 해 눈길이 쏠렸다.
앞서 강호동은 탁구 편에서도 부부 관계에 대한 기습질문에 "곧 둘째가 나올 수도 있다"며 "최근 둘째를 갖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19금 멘트를 날린 바 있다. 강호동의 연속적인 둘째 발언에 그의 2세 계획과 가족 수의 변화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강호동과 이상훈 선수의 볼링 대결에서 어떠한 가족이 가족 수의 변화를 가져오게 될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은 2일 11시 20분.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