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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받고 싶은 연예인'으로 걸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 배우 송중기가 각각 남녀부문 1위를 차지했다.
또 여성 설문 참가자 들은 배우 송중기(30%)를 1위로 꼽으며 '가장 키스 받고 싶은 연예인'으로 지목했다. 이어 김수현(25%), 조인성(16%), 김남길(13%), 송승헌(7%), 유아인(5%), 이승기(4%)등이 뒤를 이었다.
한편 해당 설문조사에서 '사귀기 전 키스 가능한가?'라는 질문에 2030 싱글남녀들은 '호감 있으면 가능(50%)'이 1위, '얼마든지 가능(25%)'을 2위로 선택, 설문 참가자 중 무려 75%가 '사귀기 전 키스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