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구지성의 파격적인 베드신이 공개됐다.
약 55초 분량의 짧은 예고편이지만 구지성과 이종수의 파격적인 정사신이 눈길을 끈다. 특히 구지성은 거품 목욕을 하거나 실크 속옷만 입고 침대 위에 앉아 묘한 포즈를 취하는 과감한 노출 연기를 선보였다. 또한 최면에 걸려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가슴을 만지는 등 야릇하면서도 동시에 섬뜩한 분위기를 풍겼다.
한편 영화 '꼭두각시'는 알 수 없는 환영을 보는 매혹적인 여인 현진과 그녀에게 위험한 최면을 거는 의사 지훈의 치명적인 사랑을 그린 공포 스릴러물로 오는 20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