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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세경이 촬영장에서 폭풍 수면을 취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소파에 기대 잠이 든 신세경의 모습도 카메라에 포착됐다. 연일 계속되는 빡빡한 촬영 일정 탓에 푹 잠을 자지 못하는 배우의 고충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내는 한편 짧은 순간에 '폭풍 수면'에 빠진 신세경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촬영 관계자는 "저렇게 푹 잠들었다가도 일어나면 쌩쌩하게 장난도 치고 열심히 연기한다"며 신세경의 털털한 면을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남자가 사랑할 때'는 수목극 시청률 1위를 달리며 인기몰이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