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침대 셀카 '끈 민소매' 큐트&섹시

<사진=이파니 트위터>

방송인 이파니가 침대셀카를 공개했다.

이파니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끈 민소매를 입고 침대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파니는 머리를 하나로 깔끔하게 묶은 채 다양한 표정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파니는 가슴라인이 살짝 드러나는 끈 민소매로 숨길 수 없는 볼륨감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파니는 2008년 전 남편과 이혼 후 싱글맘으로 아들을 키워오다 지난해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결혼, 12월에 둘째 딸을 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