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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아티스트 낸시랭의 아버지인 박상록 씨가 '친부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연예특종' 제작진은 낸시랭 친부라고 알려진 박상록 씨를 수소문해 연락을 취했다. 인봉봉사단에서 두 번의 자선공연을 펼친 그는 업계에서는 유명한 뮤지션.
박 씨는 인터뷰에서 "내가 가족에게 큰 잘못을 했다"며 "너무나 가슴 아픈 사정사"라며 안타까운 사연을 털어놨다는 후문이다.
낸시랭 부친 박상록 씨의 자세한 인터뷰는 19일 오후 7시 10분 '연예특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