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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연주가 tvN 일일극 '미친사랑'을 통해 팜므파탈 매력을 뽐내며 섹시퀸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나영의 치명적인 유혹에 민재도 조금씩 흔들리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2회 방송에서 나영은 사무실에서 잠든 민재에게 키스하려 접근한다. 결정적인 순간에 눈을 뜬 민재는 초반에는 갈등을 하나, 결국 나영의 유혹을 받아들인다. 그때 마침 민재의 사무실을 찾은 미소는 민재와 나영이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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