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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11자 복근을 자랑하는 가희가 자신의 몸매 관리 비결로 '승마'를 꼽았다.
만능 스포츠우먼으로 알려진 가희는 "한 시간만 말을 타도 온 몸이 뻐근할 정도이다. 집중을 하게 되니 정신도 맑아지는 듯하다"라고 말하며 "균형잡힌 몸매 관리에도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라고 승마 예찬론을 펼쳤다.
한편, 처음으로 승마에 도전하는 손담비는 말에 대한 두려움에 초반에는 겁먹은 모습을 보이다가, 촬영 말미에는 자신의 말과 교감을 한 듯 자연스럽게 승마장을 누비며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이며 박수를 받았다.
승마에 도전하는 손담비와 가희의 모습과 봄 맞이 알짜배기 라이프스타일 정보는 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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