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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겸 배우 유승준이 데뷔 16주년을 맞이해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유승준은 지난 2002년 입대를 3개월 앞두고 돌연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병역 기피 혐의로 입국 금지령을 받아 현재까지 입국금지 처분이 풀리지 않은 상태다.
한편 유승준은 2월 28일 국내 개봉한 영화 '차이니즈 조디악'에서 성룡, 권상우에 맞서는 해적 두목 역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4-01 14:18 | 최종수정 2013-04-0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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