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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현주가 '방부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현주는 macaron blue에 어울리는 깨끗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의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다.
사진 속 김현주는 에메랄드빛의 튜브톱 원피스로 고혹적인 여인의 자태와 우아함을 뽐냈다. 또 가슴라인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으로 그동안 숨겨왔던 볼륨몸매를 뽐내며 은은한 섹시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현주는 지난해 5월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바보 엄마' 이후 약 10개월 만에 오는 3월 중순께 방송될 JTBC 새 주말드라마 궁중잔혹사 '꽃들의 전쟁'으로 통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