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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품 홍세라가 돌아왔다?' 윤세아 골프패션 늘씬 몸매 눈길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13-01-25 09:10 | 최종수정 2013-01-25 09:10


사진제공=레노마스포츠

배우 윤세아가 골프 의류 '레노마 스포츠'의 광고 모델로 발탁,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미 지난 해 '신사의 품격'의 미녀 골퍼 '홍세라룩'을 유행시키며 큰 인기를 모았던 윤세아는 2년째 연장 계약을 하며'레노마 스포츠'의 뮤즈로 다시 한 번 활약하게 됐다.

윤세아는 이번 시즌에 새롭게 남자 모델로 발탁 된 이상윤과 함께 'PLAY YOUR DRAMA'라는 컨셉트에 맞춰 스타일리시한 큐롯 스타일을 패턴과 컬러를 활용, 슬림한 몸매를 강조해 주는 트렌디한 여성 골퍼룩을 여유 있으면서도 세련된 포즈로 선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SBS 주말극 '내 사랑 나비부인'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서로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사진제공=레노마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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