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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출신 방송인 라리사가 성접대 제의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라리사는 "성상납은 한국 연예계의 고질적인 병폐인 듯하다"며 "대한민국에서 여자 연예인으로 살아간다는 게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리사는 성인연극 '교수와 여제자3-나타샤의 귀환'에 출연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3-01-09 19:09 | 최종수정 2013-01-1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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