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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신작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마구:감독이되자'가 이제 네이버 게임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CJ E&M 넷마블은 9일 오후부터 네이버 게임에서 '마구:감독이되자'를 서비스 한다고 밝혔다. 네이버 아이디를 가진 이용자들은 로그인 한 번으로 쉽게 국내 유일의 KBO-MLB통합리그 '마구:감독이되자'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넷마블은 이번 네이버 게임 채널링과 관련해 오는 27일까지 새로 팀을 신규 생성한 이용자들에게 100만 거니(게임 내 머니)를 비롯해 선수카드구매권 2장, 훈련카드 세트 10장 다양한 게임지원 아이템을 증정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