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각선미 1인자는?'
카라, 시크릿, 에일리, 미쓰에이, 씨스타가 맨 앞줄에 서서 흥겨운 듯 박수를 치며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이때 걸그룹들은 마치 짠 듯 비슷한 패션의 짧은 하의를 입고 섹시한 각선미를 뽐냈다. 검은색 짧은 하의에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하기 위한 굽 높은 하이힐로 늘씬한 몸매를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씨스타의 효린과 보라는 구릿빛 피부의 탄탄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또 카라의 구하라는 부러질 것 같은 마네킹 뺨치는 각선미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건강미 넘치는 씨스타" "강지영 다리가 길고 예쁘다" "저렇게 많이 있으니 좀 징그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