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만족과 배우 남보라가 해양생물들을 지키기 위한 환경보호에 나섰다.
'파이스토리: 악당상어 소탕작전' 측은 "김병만, 류담, 남보라의 해양생물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메시지에 대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파이스토리: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바다 속 슈퍼 영웅 파이와 악당상어 트로이를 둘러싼 이야기를 그린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