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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대첩 불참을 선언한 레이싱 모델 이예빈이 침대 위에서 각선미를 과시했다.
앞서 지난 달 "솔로대첩에 참가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이예빈은 진행 하루 전날인 지난 23일 "소속사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솔로대첩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개인 참석으로 인해 발생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안전문제와 솔로대첩 순수한 목적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2-24 15:29 | 최종수정 2012-12-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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