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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박민하가 개인사업자라는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이어 "어느 정도 소득 이상의 자식들은 부모 품에서 떠나더라. 민하는 자기가 보험료를 다 내고 있다. 피부양자 자격이 상실됐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박찬민은 "내 품에서 여섯살 짜리가 벌써 떠난다는 게 서글프긴 하더라"며 "민하가 아는지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장윤정은 "뭐가 서글프냐. 고마운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2-24 10:20 | 최종수정 2012-12-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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