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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수지가 온라인 상에서 성희롱을 당해 논란이 야기됐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그러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게시물이 다분히 악의적인 의도로 제작됐다는 점과 미성년자인 수지를 성적으로 희롱했다는 점 등을 이유로 경찰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12-24 09:16 | 최종수정 2012-12-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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