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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우가 '꽃거지'로 빙의해 화제다.
네티즌들은 "한지우 영락없는 꽃거지네", "얼굴에 검은칠해도 숨길 수 없는 동안 미모", "궁금해서 500원 내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우는 오광록-김완선 부부의 큰딸 '지우'역을 맡아 E채널 '단단(短短)한 가족'에 출연중이며, 탁재훈, 문희준과 함께 QTV '10min BOX(텐미닛박스)'의 MC로 활동 중이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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