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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7개월만에 Y-Star '식신로드'에 재합류한다.
오랜만에 방송에 복귀한 현영은 자신이 없는 빈 자리를 훌륭하게 채운 박지윤의 존재감이 부담됐는지 은근히 견제를 하며 기 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현영은 방송을 쉬는 동안 "정준하의 맛있게 먹는 모습이 그리웠다"면서 '식신로드'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표현으로 복귀 소감을 대신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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