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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KBS N 아나운서가 '2012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시상자로 나선다.
특히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 외야수 부문은 치열한 경합이 예고돼 있는데다, 최아나운서의 시상식 참여 소식까지 더해지면서 야구 팬들의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최아나운서는 최근 2012-13시즌 V-리그 여자 배구 캐스터로 데뷔, 야구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모두 아우르는 스포츠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