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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가 완벽한 인형 미모를 뽐냈다.
특히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줄에도 우윳빛의 환한 피부와 뽀얀 살결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중국, 대만, 홍콩 등 9개국 60여명의 해외 각국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들은 "송혜교가 아시아 미(美)의 기준이 되고 있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송혜교를 '워너비 스타'로 꼽고 있다"며 송혜교의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송혜교는 내년 2월 첫 방송을 앞둔 SBS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