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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수퍼모델 코리아3' 우승자인 모델 최소라가 '10대에 누드를 찍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최소라가 "사고가 열려있다. 가리고 이런 것이 없다. 누드를 찍을 때도 옷을 벗은 후 아무렇지 않게 포즈를 잡았다. 마인드 자체가 솔직하다. 그리고 그것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말한다. 그래서 '쟤 너무 직설적이야'라고 오해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한편 최소라는 '도수코3' 우승자로 선정돼 1억 원의 상금은 물론 세계적인 모델 에이전시의 계약 기회 등을 거머쥐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