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비가 '타임 100인' 투표 조작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대해 비 측 관계자는 "타임지 측에서 먼저 연락을 했다. 우리 측에서는 타임지가 요청한 서류를 정리해서 보내준 게 전부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한편 비는 2006년 한국 연예인으로서는 최초로 '타임 100인'에 들었으며, 2007년(1위)과 2008년(2위)에 이어 지난해에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