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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즈' 공현주, 클라라, 송해나가 방송최초로 알몸토크를 선보인다.
특히 칭찬샤워를 통해 더욱 더 친해진 세 사람은 "나는 남편이 매일 씻겨줬으면 좋겠어", "이번에 간 푸켓에서 올누드로 태닝하고 돌아왔어" 등 과감한 19금 발언을 서슴지 않아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솔직하고 대담한 그녀들의 수다는 오는 22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싱글즈 트렌드 메이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10-21 13:56 | 최종수정 2012-10-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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