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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예빈이 브로드캐스팅 자키(BJ)로 전격 데뷔했다.
특히 강예빈은 가슴라인이 깊게 패인 미니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9일 미투데이를 통해 "아프리카 BJ로 데뷔합니다. 30일 저녁 8시 아프리카에 강예빈 혹은 탕탕탕을 검색하세요"라는 글을 남기며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BJ로 데뷔한다는 사실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8-31 11:55 | 최종수정 2012-08-3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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