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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양요섭이 조울증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또 팬들이 뽑은 '욱할 것 같은 멤버' 1위로 선정된 윤두준은 "실제로 그런 이미지가 있나 보다. 장난 삼아 발로 차는 행동도 하고 과감한 모습을 보인 것 때문에 그렇게 보인 것 같다. 어느 날은 멤버들의 부모님이 슬쩍 오셔서 때리지 말고 말로 잘 타일러 달라는 부탁까지 하셨다. 정말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녹화분은 9월 1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