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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양예승이 화보 촬영장에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173cm의 큰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양예승은 탄력 넘치는 매끈한 몸매를 과시하며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양예승은 탤런트 김태희, 연기자 정소영, 패션모델 양미리에 이어 안소니앤테스의 네 번째 모델로 발탁되었다. 업체 관계자는 "양예승의 이미지가 현대판 비너스를 연상케 해 메인모델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양예승은 지난해 '미스 인터콘티넨털' 한국 본선에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