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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 해외서 비치룩 입고 '가냘픈 몸매' 과시

기사입력 2012-08-07 17:58 | 최종수정 2012-08-07 18:07

유이
<사진=유이 미투데이>

애프터스쿨 유이가 화보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유이는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보 촬영하러 해외 왔음! 바닷가에서 찰칵!! 오랜만에 휴가 온 듯한 이 기분! 아~~기분 좋고 행복 하다! 다 떨쳐 버리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멋진 경치와 비치의자에 누워있는 유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가냘픈 몸매가 드러나는 비치룩을 입은 유이는 늘씬한 팔과 어깨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선글라스가 얼굴 다 가렸네", "어딘지 몰라도 진짜 좋아보여요", "살 너무 뺐어요. 진짜 말랐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이가 속한 애프터스쿨은 신곡 '플래시백(Flashback)'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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