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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이 안재욱의 소개팅을 책임지기로 약속했다.
최근 안재욱은 드라마 '빛과 그림자'를 성공적으로 마친 후 뮤지컬 '잭 더 리퍼'에 출연 중이다. 안재욱은 뮤지컬의 일본 진출을 추진 중으로 직접 일본 공연에 출연한다는 계획이다. 또 본격적인 일본 공략에 나서는 안재욱은 11월에는 일본에서 앨범과 뮤직비디오를 발표하고, 개인 DVD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안재욱-주영훈의 유쾌한 인터뷰를 담은 TV조선(CH19)'연예 in TV'는 9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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