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탱크톱 입고 몸매과시 '역시 청순글래머'

<사진=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

<사진=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

배우 신세경의 무보정 몸매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8일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페이스북에는 신세경의 화보 촬영장 직찍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신세경은 핫팬츠에 핑크색과 오렌지 스트라이프 무늬의 탱크톱을 각각 입고 깜찍한 포즈를 취했다. 뽀얀 우윳빛 피부를 자랑한 신세경은 복근까지 과감하게 드러내며 완벽한 자태를 자랑했다. 또한 무보정에도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청순글래머'다운 면모를 보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세경씨 정말 예뻐요", "살 진짜 많이 빠졌네", "어쩜 저렇게 피부가 하얗지?", "진짜 보정 안한 사진 맞나? 완전 여신", "점점 미모에 물이 오르고 있군요", "한 번만 실제로 봤음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오는 13일 직접 부른 디지털 싱글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