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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선수 박지성(31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소녀시대 윤아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이에 하하는 "소녀시대 멤버 중 누가 더 좋은가"라고 물었고, 한참을 망설이던 박지성은 윤아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다. 박지성은 윤아에게 "오빠, 휴가인데 시간 좀 되니"라며 영상 편지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성은 '런닝맨'을 통해 뛰어난 예능감을 뽐내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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