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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돌봐주는 콘셉트의 스마트폰 게임 '오빠! 도와줘! 온라인' 출시

남정석 기자

기사입력 2012-05-11 18:30



여동생을 돌보고 보호해 주는 신선한 콘셉트의 스마트폰 게임이 출시됐다.

자이언트드림은 11일 앱스토어, T스토어를 통해 무료 다운로드 및 멀티 플레이가 가능한 스마트폰 MMORPG '오빠! 도와줘! 온라인'을 정식 출시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빠! 도와줘! 온라인'은 유저의 선호 성향에 따라 여동생의 스타일이나 각종 코스튬 등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비주얼적인 재미뿐 아니라, '천사 vs 악마 시스템'을 통해 내 여동생의 선악 성향을 결정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다양한 사건, 사고, 이벤트, 미션, 액션 전투 기능이 있고, 여동생과 대화하거나 부탁을 들어주는 등 게임 내 여동생과 플레이어의 교감을 바탕으로 현실속의 내 여동생을 보호하고 성장시키는 느낌을 가질 수 있게 설계됐다. 또 실시간 AI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디바이스 환경에 최적화된 접속, 비접속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기획됐으며, 다른 플레이어인 오빠들 그리고 그 오빠의 여동생들과의 상호 대립과 협력이 가능한 스마트폰용 MMORPG이다.

자이언트드림 조원희 대표는 "농장에서 밭 갈고, 식물을 심는 것이 전부라는 식의 장르 편중 현상을 탈피해, 액션 대전과 정서적 공감을 공유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며, "지난해 6월부터 서비스 중인 '형! 도와줘!' 온라인'의 개발 및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많은 스마트폰 게임 유저들에게 환영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강했다"고 밝혔다.

'오빠! 도와줘! 온라인'은 50만명의 회원 및 최대 동시이용자 5000명 기록을 보유한 자이언트드림의 흥행작 '형! 도와줘!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 CT개발지원센터에서 콘텐츠산업기술지원사업 차세대 게임 분야의 시뮬레이션 엔진 기술 개발 과제로 선정됐으며, 국내 런칭 전에 이미 일본, 중국, 대만, 싱가포르 등 4개국에 대한 계약이 마무리 됐다.

자이언트드림은 '도와줘' 시리즈를 프랜차이즈화 시켜 하반기에는 '쩐주! 도와줘! 온라인' 및 도와줘 시리즈의 지속적인 출시, '오빠! 도와줘! 온라인'의 일본, 중국 서비스 런칭을 계획하고 있다.

자이언트드림은 '오빠! 도와줘! 온라인' 오픈 기념으로 11일부터 25일까지 뉴아이패드 및 기프티콘 경품을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댓글 달기 이벤트' 및 10레벨 달성 시 1만원 상당의 초보유저 전용 게임 아이템 '첫걸음 세트'를 지급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T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 받아 플레이 가능하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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