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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이 무보정 몸매의 지존으로 등극했다.
또 핑크색 배경과 어울리게 소녀 같은 수줍은 미소와 상큼한 표정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게 바로 진짜 여신이다", "진짜 몸매가 어쩜 저러냐", "국보급 몸매", "얼굴이랑 몸매랑 뭐 빠지는 게 없다", "이 언니 너무 이기적", "무보정 몸매의 지존! 진짜 대박", "하물며 이름까지 예뻐"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2-05-11 10:39 | 최종수정 2012-05-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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