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인들 사이에서 네이버 개봉 예정영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한 영화 '레이드: 첫 번째 습격'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시사회가 진행된 CGV 압구정에는 '최종병기활'의 김한민 감독, '퀵' 조범구 감독, '코리아' 문현성 감독과 가수 김범수, 배우 한예리, 최윤영, 박정민, 손덕기, 그리고 이종격투기 선수인 데니스 강과 서두원, 임수정 등 액션을 사랑하는 최고의 감독과 스타들이 참석해 이목을 끌었다.
영화가 공개된 이후 각종 매체와 관객들은 영화 액션에 대한 소감을 쏟아내고 있다.
또 데니스 강은 "최고의 액션영화였다"면서 실랏에 대해서도 환상적인 무술이라 언급했다. 서두원 역시 "격투기보다 더 멋졌다"면서 영화 의 흥행을 기원했다.
날 것 그대로의 액션을 제대로 보여줄 '레이드: 첫번째액션'은 토론토국제영화제관객상수상, 부산, 선댄스 영화제에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피가 끓는 액션', '진짜 액션', 'CG 없는 리얼한 액션'이라는 무수한 수식어가 붙은 영화 '레이드: 첫번째습격'은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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