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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재력, 지성을 모두 겸비한 상위 0.01%의 '럭셔리녀'가 방송에 등장한다.
황씨가 소유하고 있는 아이템들 또한 화려했다. 소장하고 있는 가방들의 가격만 합해도 집 한 채 가격과 맞먹을 정도였으며, 100켤레 이상의 명품 구두들이 신발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황씨는 "한번 신은 신발은 바로 수선에 맡겨, 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타고난 미모를 겸비한 황씨는 170cm의 늘씬한 키와 매끈한 몸매로 이미 패션계에서는 떠오르는 패셔니스타로 유명 명품브랜드에서 황씨만을 위해 협찬을 할 정도라고 전해졌다. 실제로 얼마 전 서울컬렉션에서는 걸그룹과 나란히 프론트 라인에 앉아 미모를 뽐내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