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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아내 "두딸 엄마 맞아? 믿기힘든 몸매-미모'

기사입력 2012-01-21 14:57 | 최종수정 2012-01-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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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주현의 미모의 아내가 헬스클럽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네티즌을 사로잡고 있다.

김주현의 아내 이유경씨는 2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점심시간, 헬스장에서 남편과 함께하는 다이어트, 힘들어. 은근히 운동시킨다"란 글과 함께 남편의 지도를 받으며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복부를 완전히 드러낸 민소매 탱크톱과 긴 트레이닝 팬츠 패션으로 모델 뺨치는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과거부터 화제를 모았던 미모도 여전히 눈부시다.

특히 두 딸의 엄마란 점이 믿기지 않을 만큼 철저한 몸관리를 한 점이 네티즌들의 탄성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주현은 SBS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에서 딱딱이 캐릭터로 인기몰이를 했다. 부부는 지난 2006년 8월 결혼해 2007년 2월과 2009년 11월 각각 두 딸을 낳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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