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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카라, 미스에이 등 걸그룹의 엄마들이 총출동했다. 마을과 아이돌촌 축사를 청소하고 직접 짓는 등 힘든 하루를 보낸 G8이 고생담을 얘기하기 위해 어머니와 직접 전화통화를 시도 하던 중 출연자 어머니들이 직접 등장 한 것.
어머니들은 딸의 어린시절 사진을 가져왔고, 특히 카라 지영의 어머니가 들고 온 사진에는 지금 모습과 똑같은 강지영의 모습도 들어있다. 엄마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본 이수근은 "고소영, 최지우를 닮았다. 젊었을 때 인기가 정말 많으셨겠다"고 감탄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