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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근황사진을 공개했다.
이밖에도 그는 흰색 미니원피스, 롱 드레스, 깜찍한 숏팬츠, 튜브톱 드레스 등을 착용하며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그는 "그날그날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구나. 이 옷 입고 가라오케(한국에서의 그런 가라오케 아님 절대절대!) 오디션에서 팝송불러서 흑인아주머니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지.하핫. 웬 조그마한 동양여자가 휘트니휴스턴 노래를 열창하니 엄청 신기해하던..그 사람들은 내가 뭐하는 사람인지 알게 뭐겠어"라며 여행 에피소드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